만원 드렸읍니다..
나는 다른 언어를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언어적 특성 때문에 불리한 문제가 있었다는 말도 들었고
전체적으로 작년보다 어려워 졌다고 들었다.
능력 부족인 나는 이해만 하고 구현을 못해서 내 방식대로 쓰고 나왔다.
객관식은 cs50 수업 갖곤 절대 대비 불가능이다. 따로 공부 필수!
솔직히 진행이 다소 실망스러웠다.
여태 많은 코테를 찍먹하고 나왔는데 이렇게 문제를 많이 수정하면서 시간을 더 준 시험은 처음이다.
것도 시험을 보는 도중에 수정하고 더 주고 그래서 30분 남기고 나온 나는 나중에 또 시간을 더 줬다는걸 톡방으로 알았다.
그래도 합격 할 사람들은 하겠지만
응시료 있던 첫 코테이자 경험한 것 중 가장 기묘한 코테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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